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 남섬 여행 2일 차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나서 체크아웃을 하고, 저희는 우버를 타고 렌터카를 받으러 갔습니다!
렌터카는 APEX라는 업체를 이용하였고, 친절하게 저희들을 응대해 주었습니다!
보험은 100% 보장을 선택하였고, 저희는 준중형 자동차를 30~40만 원 정도 비용으로 렌트를 하였습니다,
차의 상태는 양호하였고, 도요타 차량을 예약했으나 i30 현대차로 바꿔 받았습니다(한국사람이라서 그런가 ㅎㅎ)
저희는 붕붕이를 이끌고, 바로 와카티푸 호수로 출발하였습니다.
딱 보자마자 든 생각은 정말 멋있다!! 라는 탄성이었습니다(속으로....ㅎㅎ)
절대로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 저를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서는 썬텐을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만큼 햇살이 따갑게 비치었는데요! 여름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 풍경이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날은 주말로 푸드트럭이 많이 줄지어 있었는데요
저는 특히 달달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땡겨서 가장 줄이 많은 아이스크림가게를 갔습니다
오레오 맛과 블루베리 맛을 먹었는데요 또 먹고 싶을 정도로 한국아이스크림보다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파타고니아 초콜릿 · 2 Rees Street, Cnr of the Mall,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 · 아이스크림 가게
www.google.co.kr
배도 채워진 상태겠다 저희는 액티비티 활동을 하러 스카이라인으로 향해 갔습니다 ㅎㅎ
거기에서 미리 예약한 루지를 타는 일정이었습니다
리프트를 타고 산을 3번을 올라가고 루지로 3번 내려왔는데요
재미나게 탔습니다, 한번 체험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시는 게 줄도 없고 저렴합니다.
Skyline Queenstown · 53 Brecon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 · 관광 명소
www.google.co.kr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2일 차에도 정말 좋은 여행을 하였는데요
다음에는 3일 차 여행 이야기도 들려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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