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드니 4일 차에 대한 내용을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4일 차에는 면세품이나 CBD근처에서 놀 생각이었는데요!
2,3일 차 모두 힘들게 놀았으면 조금 더 재미있게 놀았을 수 있었을 거 같았는데요...
아쉽게도(?) CBD 근처를 많이 돌아다녀서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요 ㅠㅠ
저의 짝꿍의 체력 저하와 맛있는 것을 탐구하러 다니는 열정으로 4일 차에도 맛집을 찾으러 뽈뽈 돌아다녔습니다!
1. boost juice
Google 지도
Google 지도에서 지역정보를 검색하고 지도를 살펴보거나 운전경로 정보를 검색합니다.
www.google.co.kr
호주에만 있다는(?) 부스트 주스 점포인데요!
우리나라 포장마차처럼 길거리에서 주스를 갈아서 줍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쥬씨 같은 느낌이고요, 양이 많으니 제일 작은 거 드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2. Dragon Pastry
차이나 타운에서 밥을 먹고 길을 돌아다니다 맛있고, 예쁘게 생긴 디저트 가게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맛은 없다는 점 ㅠㅠ
음식이 예뻐서 사진 찍기에는 좋았습니다!
Dragon Pastry · 31 Dixon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 제과점
www.google.co.kr
3. BONO Gelato,Crepes & Dessert Shop
호주는 참 아이스크림을 많이 파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중에서도 젤라또 아이스크림 가게를 많이 보았는데요!
이 지점은 비싸지만 그래도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라 추천드립니다!
BONO Gelato,Crepes & Dessert Shop · 580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 아이스크림 가게
www.google.co.kr
4. 지도로는 표시 안 되는 재팬타운(?)에 줄 서서 먹는 프라페집
사람들이 줄서서 먹길래 저희도 따라서 먹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거는 이유가 있을지도...?
프라페를 그릴에 구워서 줍니다!
이렇게 4일 차도 지나가게 되었는데요....
참 아쉬운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ㅠㅠ
하! 지! 만! 저희에게는 뉴질랜드가 남아 있다는 점
다음 포스팅에서는 뉴질랜드 이야기가 등장할 거 같습니다!
그럼.... 다음 글까지 건강히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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