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질랜드 남섬 여행 3일 차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저희는 와나카라는 마을로 떠나는 여정이었습니다.
그전에 밥을 먹고 출발하기 위해 저희는 어제 못 먹은 퀸스타운의 유명한 버거인 '퍼그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Fergburger · 42 Shotover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 · 햄버거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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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퍼그버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웨이팅을 하고 있었는데요!
1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저희는 어제 갔던 와카티푸 호수에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먹을 때, 수많은 갈매기들이 저희를 위협했고, 저의 단짝은 뒤통수를 가격 당하는 웃픈 상황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맛있게 먹고, 와나카로 출발하였습니다!!
저희의 숙소는 와나카호텔이라는 오래되었지만, 멋진 마당이 있는 호텔에 머물렀는데요!
조용하고, 취사가 가능한 공간도 있어서, 혼자 여행 와서 음식 해서 먹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Google 지도
Google 지도에서 지역정보를 검색하고 지도를 살펴보거나 운전경로 정보를 검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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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짐을 놓고, 저희가 간 곳은 바로, 유명한 와나카 호수에 있는 홀로 서있는 나무? 를 보기 위해 떠났습니다.
와나카 호수에서는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도 많이 보였고, 저희처럼 호수 주변 모래사장을 걷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마을 전체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연인끼리 이야기하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Google 지도
Google 지도에서 지역정보를 검색하고 지도를 살펴보거나 운전경로 정보를 검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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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호수 근처에 '워나카 스테이션 공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도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은 공간이니
한번 와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곳에서는 엄청 큰 나무들과 토끼 굴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
워나카 스테이션 공원 · 62 Wanaka Mount Aspiring Road, Wānaka 9305 뉴질랜드
★★★★★ ·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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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조용하고,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도 있는 작고 소중한 와나카 마을
방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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