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탐방]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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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이곳을 가게 된 계기는 어느 한 회사에서 교육을 진행하는데 제가 거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월~금요일까지 5일 동안 이곳에서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요.

제가 이곳에서 이용한 서비스는 지하에 있는 세미나실에서 교육을 받았다는 점, 점심 뷔페를 이용한 것, 지하주차장을 이용한 점 총 3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3가지에 대해서 저의 솔직한 후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지하주차장

저는 교육기간 동안 자차를 이용했기 때문에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였는데요.

지하주차장은 B2~B5층 까지 있는데요, 제가 이용했을 때는 이용객은 별로 없어서 주차할 때는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차장 이동 폭은 좁기 때문에 조심해서 이동을 해야 합니다.

퇴실을 할 때는 저는, B1에 있는 키호스크를 통해 주차 정산을 진행하였습니다.

만약, 숙소나 뷔페를 이용하게 된다면, 각 층 주차장 별로 키호스크가 있으니 그곳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주차장이었습니다.

2. 세미나실

세미나실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그렇지만 저는 미팅룸 2개가 붙어있는 곳에서 교육을 들었고,

아침에 오게 되면 간단한 과일, 다과 그리고 음료수와 커피가 준비되었습니다.

점심 먹고 오게 되면 먹고 남은 쓰레기와 접시와 기구들을 치워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공간이었습니다.

3. 점심 뷔페 이용

교육 중간에 호텔 2층에 있는 뷔페를 이용하였습니다.

단체 손님이다 보니, 룸을 따로 배정받아 이용하였는데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평일 뷔페 가격은 58,000원이었는데요 음식에 퀄리티는 좋고 맛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한 끼 식사로 58,000원은 부담되는 가격이라 저는 방문하지는 않았을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이렇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부로 글을 20개 정도 썼는데요, 저의 부족한 글들을 봐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확하고 솔직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 호텔 이용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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