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관리론] 데이터 추상화(abstraction)와 DBMS/사용자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개발 단계

* 메타데이터(Metadata) 구성

: 시스템테이블 => Table의 이름, Table안에 있는 열의 수, 기본 Key

: 색인 테이블 => 각각의 Table 마다 Indexsing이 일어남

: Column Table => Data의 정보(테이블이름, 테이블 열 이름,데이터 타입, 길이)

 

* 데이터 추상화(abstraction)

: 사용자가 아니라 DBMS가 데이터 추상화를 하고 있음

 

 

내부 스키마 :

1) 데이터의 형태, 타입,길이가 들어가 있다.

2) key도 가능 key에는 Primary, Secondary가 있다. Primary는 학번처럼 중복이 되지 않는 값을 뜻하며 Secondary는 이름과 같이 중복될 수 있는 것들이다.

3) Field, ASCII코드

4) 순서

 

물리적 데이터 독립 : 내부 스키마에서 1~4번 항목을 변경해도 위 단계인 개념스키마, View, APP Program에는 변하지 않는다.

 

개념 스키마 :

1) Table, Attribute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

 

논리적 데이터 독립 : 개념 스키마에서 Table이나 Attribute 항목을 변경해도 View, APP Program에는 변하지 않는다.

 

* 독립(Independence)의 의미 : 응용프로그램을 아무거나 사용해도 데이터가 사용 가능한 것을 의미, 데이터를 자유롭게 사용 가능 하다는 의미

* 데이터베이스 = 데이터 + 알고리즘

 

View :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권한(Table을 볼수 있는 권한), 개발자가 만들수가 있음, 레벨은 DBMS가 제공하고 있음

 

따라서, 물리적 데이터 독립 + 논리적 데이터 독립이 만족 될 경우 DATA Independence가 만족 된다.

 

 

 

* 테이블의 개념

 

* DBMS와 사용자

 

DBMS 관련되어 총 3가지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의 역할은 SQL언어를 통해 테이블 구조를 만들고 관리하는 역할

응용프로그래머는 API를 이용한다.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편라한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의 모임 : Oracle, MySQL,Access

 

*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개발 단계

1안)

1) 사용자 세계 (예시 : 여러 데이터가 있다, 스포츠관련 데이터) -> 2) 요구사항 (야구에 대한 데이터를 요구) -> 3) 분석 (사용자의 데이터를 저장, 사용 방법을 분석) -> 4) 응용 프로그램 설계 -> 5) 트랜젝션 구현 -> 6)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2안)

1~3 동일 -> 4) 개념적 설계(사람의 생각)  -> 5) 데이터 모델(네트워크 모델, ER 모델, 등...) 변환 -> 6) 물리적 설계 -> 7)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 주황색 부분은 데이터베이스 설계 단계이다.

 

위의 내용을 정리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개발 단계이다.